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영업 전에 시민들이 사과와 대파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서울 시내 롯데마트 14곳에서 2.5kg 한 박스당 9,900원, 대파는 롯데마트 14곳과 롯데슈퍼 84곳에서 1kg당 2,950원에 23일까지 판매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서울 시내 롯데마트와 슈퍼에서 사과와 대파를 시중가보다 24~66%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다. 사과는 롯데마트 14곳에서 2.5kg 한 박스당 9,900원, 대파는 롯데마트 14곳과 롯데슈퍼 84곳에서 1kg당 2,950원에 23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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