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작년 어류양식 생산량 12.5% 감소…‘고수온 폐사 영향’
뉴스1
업데이트
2024-03-22 15:26
2024년 3월 22일 15시 26분
입력
2024-03-22 15:23
2024년 3월 22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8월 전남 여수 돌산읍 화태리 가두리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고수온 피해를 걱정하고 있다.2023.8.3. 뉴스1
고수온 폐사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어업 생산량이 전년보다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3년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어류양식 생산량은 8만 톤으로 전년 대비 12.5%(1만1000톤) 감소했다.
이는 양식 비중이 높은 넙치류, 조피볼락 등 어종의 고수온 폐사 피해, 활어 소비 부진에 따른 수요 감소 영향이 컸다.
어종별로는 넙치류가 4만 톤으로 전체 생산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조피볼락 1만 4000톤, 가자미류 8000톤, 숭어류 7000톤, 참돔 6000톤, 기타어종 5000톤 등이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가자미류만 생산량이 동일했고, 나머지 어종은 모두 생산이 줄었다.
생산량이 줄면서 어류양식 생산금액도 전년 대비 13% 감소한 1조1194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어종의 kg당 평균 산지 가격을 보면 조피볼락 1만143원, 숭어류 1만1215원, 가자미류 1만1460원, 넙치류 1만6189원, 참돔 1만3146원이었다.
조피볼락(-2279원)과 숭어류(-752원), 가자미류(-499원)는 1년 전보다 산지 가격이 줄어든 반면 넙치류(853원)와 참돔(479원)은 올랐다.
지난해 어류양식 입식 마릿수는 0.8%(200만 마리) 감소한 3억1500만 마리, 양식 마릿수는 0.9%(400만 마리) 감소한 4억7700만 마리로 각각 파악됐다.
생산량과 생산금액이 줄면서 경영체 수도 감소했다. 지난해 어류양식 경영체 수는 전년보다 17곳 줄어든 1446개였다.
특히 경영체 수는 고령화, 고수온 피해, 경영체 휴·폐업 및 합병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라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다만 어류양식 종사자 수는 코로나19 종식에 따른 외국인근로자 유입이 늘면서 4.9%(248명) 증가한 5300명을 기록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50대 교제남이 수술비 내주고 떠났다[더뎁스]
4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5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6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7
TV 많이 보면 정말 치매 위험 높아질까?[노화설계]
8
물이 무거워지는 ‘4도 미스터리’ 한국이 풀었다
9
“출근하지 말고 기름 아껴라”…석유 대란에 각국 ‘재택근무’ 시행
10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1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2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3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4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5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6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7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8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9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10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50대 교제남이 수술비 내주고 떠났다[더뎁스]
4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5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6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7
TV 많이 보면 정말 치매 위험 높아질까?[노화설계]
8
물이 무거워지는 ‘4도 미스터리’ 한국이 풀었다
9
“출근하지 말고 기름 아껴라”…석유 대란에 각국 ‘재택근무’ 시행
10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1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2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3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4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5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6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7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8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9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10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커피 하루 2~3잔…치매 위험 18% 낮췄다, 하버드 43년 추적 [노화설계]
[속보]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순결이 가장 비싼 혼수?”…中 버스 광고 ‘여성 비하’ 논란 폭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