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5~7일 3일 동안 제품들을 초저가에 선보이는 ‘랜더스데이’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 신선 먹거리, 가공·일상용품 등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행사카드 결제 시 한우 구이용 전 품목(냉장, 국내산)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수입 삼겹살·목심도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된 가격에, 계란은 이판란(30구 2판, 국내산)을 8980원에 판다.
그밖에도 참외, 연어, 전복 등 신선 먹거리부터 라면, 치즈 등 가공·일상용품까지 일별로 초저가 기획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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