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간추린 뉴스]SKC 생분해소재 투자사 ‘SK리비오’로 새 출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8 03:00
2024년 4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24-04-08 03:00
2024년 4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C는 생분해 소재사업 투자사인 에코밴스의 사명을 ‘SK리비오(SK leaveo)’로 변경했다고 7일 밝혔다. 새 사명은 ‘자연에서 분해되어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leave zero)’는 뜻을 담았다. SK리비오는 올해 상반기(1∼6월) 중 베트남 하이퐁시에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연산 7만 t 규모의 PBAT(생분해소재) 생산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skc
#생분해소재
#sk리비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