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메리츠證, 미국채 3배 레버리지 등 신규 ETN 6종 출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24 18:29
2024년 4월 24일 18시 29분
입력
2024-04-24 18:27
2024년 4월 24일 18시 27분
이동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리츠증권은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에 3배 레버리지로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상품(ETN) 등 총 6개 종목의 ETN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10년·3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을 양방향으로 최대 3배 추종하는 ETN이다.
해당 상품의 총보수는 최대 0.5%다. 현재 미국에 거래되는 장기채 수익률 3배 추종 상품의 총보수(1.04%) 대비 절반 수준이다.
이번 ETN은 모두 환노출 상품으로 환율 변동에 유의해야 한다.
이동훈 기자 dhle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 나흘째…“권한대행 명함·시계 만들지 말라”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