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명품 까르띠에 6개월 만에 가격 또 올려…5% 안팎 인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07 10:09
2024년 5월 7일 10시 09분
입력
2024-05-07 10:09
2024년 5월 7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6일 일부 주얼리·시계 제품 대상으로 가격 인상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스몰, 360만원…5.3% 올라
ⓒ뉴시스
리치몬트 그룹 계열의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시계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국내에서 올해 첫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7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전날 일부 주얼리와 시계 제품을 대상으로 가격 인상에 나섰다. 인상률은 5% 안팎 수준이다.
대표 제품으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스몰 모델은 기존 342만원에서 360만원으로 5.3% 인상됐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스몰 모델은 1100만원에서 1140만원으로 3.6% 올랐다.
이어링 제품에서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 이어링’ 스몰 모델이 625만원에서 655만원으로 4.8% 인상됐다.
또 시계에서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 워치’ 엑스트라 라지 모델이 1400만원에서 1430만원으로 2.1% 올랐다.
까르띠에는 지난해 4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뜨거운 인도 IPO 시장, 그 뒤엔 1억 개미군단[딥다이브]
[사설]北 “대남 영구 단절 요새화”… 긴장 고조 노린 도발 대비해야
‘마약 동아리’ 회장, 성폭력 혐의로 2심서 징역 4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