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반클리프 앤 아펠, 31일 가격 인상한다…전제품 5~6%↑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23 08:51
2024년 5월 23일 08시 51분
입력
2024-05-23 08:51
2024년 5월 23일 08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유명인들이 착용해 화제를 모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반클리프 앤 아펠’이 이달 말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반클리프 아펠은 오는 31일 국내에서 전 제품의 가격을 평균 5~6% 가량 인상한다.
이외에도 일본, 호주 등에서도 가격 인상이 확정된 것으로 파악된다.
대표적으로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18k, 옐로우골드, 마더오브펄)의 경우 391만원에서 약 412만원으로, 빈티지 알함브라 브레이슬릿(5개 모티브, 18k 핑크골드, 커넬리언)은 710만원에서 약 749만원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반클리프 아펠은 국내에서 지난해 5월 평균 10%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크로바 모양을 모티브로 하는 반클리프 아펠은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배우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가 착용해 화제를 보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회 탄핵소추단 첫 회의…“끝까지 탄핵 심판 완성하겠다”
캠벨 “韓대행 전적 지지…한미 고위급 대면 외교 재개할 것”
[단독]“타투 의료행위 아니다” 정부 용역 연구 결론…문신사 합법화 속도내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