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고급차 3파전 GV80 앞세운 제네시스 약진…벤츠·BMW ‘주춤’
뉴스1
업데이트
2024-05-27 06:16
2024년 5월 27일 06시 16분
입력
2024-05-27 06:15
2024년 5월 27일 0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전시장에서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SUV(스포츠유틸리티차) GV80 부분변경 모델이 공개되고 있다.2023.9.27/뉴스1 ⓒ News1
국내 고급차 브랜드를 3등분 하고 있는 제네시스, 메르세데스-벤츠, BMW 중 제네시스만 올해 4월 누계 기준 판매량이 확대됐다.
주력 판매 모델인 E클래스(벤츠), 5시리즈(BMW) 등 신차 출시에도 격차가 벌어진 건 고물가 영향에 신차 구매수요가 전체적으로 줄어든데다 수급 문제까지 겹친 결과로 해석된다.
27일 현대차(005380)에 따르면 올해 1∼4월 제네시스 국내 판매 대수는 4만555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4만2973대)보다 6.0% 증가했다.
반면 대표적인 수입 고급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 결과 BMW의 올해 1~4월 누적 판매량은 2만271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3970대)보다 5.2% 감소했다. 벤츠 역시 올해 1~4월 누적 판매량은 1만740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1128대)보다 17.6% 감소했다.
아우디(1870대, 74.7%↓), 렉서스(4055대, 6.2%↓) 등 다른 고급차 브랜드들도 판매량이 줄었다.
제네시스 약진은 지난해 10월 부분 변경 모델이 출시된 중형 럭셔리 SUV(스포츠유틸리티차) GV80이 주도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지난 2020년 1월 GV80 출시 이후 3년 9개월 만에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GV80은 호평받은 기존 외관은 큰 틀에서 유지하면서 실내는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27인치 통합형 OLED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했고, 터치 타입 공조 장치를 적용하는 등 상당한 변화를 줬다.
올해 1~4월 GV80 국내 판매량은 1만7636대로 전년 동기(9256대) 대비 90.5% 증가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쿠페 모델도 1000대 이상 판매됐다.
벤츠와 BMW의 경우 각각 대표 모델인 ‘E클래스’와 ‘5시리즈’의 판매가 주춤한 영향이 크다.
벤츠코리아는 올해 1월 8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인 11세대 E클래스를 출시했지만, 4월까지 내연기관 모델의 누적 판매량은 4189대로 전년 동기보다 26.9% 감소했다.
BMW도 지난해 10월 완전 변경 ‘뉴 5시리즈’를 출시했지만, 올해 1~4월 내연기관 모델의 누적 판매 대수는 7101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6.3% 감소했다.
고금리·고물가 영향으로 신차 수요 자체가 부진하고 홍해 사태 등으로 물량 공급도 원활하지 못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입차의 올해 1~4월 국내 판매량은 7만6143대로 전년 동기(8만2594대)보다 7.8% 감소했다. 현대차(22만3700대)나 기아(18만5127대)도 전년 동기보다 판매량이 각각 13.2%, 3% 감소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민주 경기지사 후보 김동연·추미애·한준호…3파전 압축
2
국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대구는 전환점, 특정인 배제 아냐”
3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
4
[속보]당정청 “추경 25조 규모…초과 세수 활용해 차등지원”
5
“불타는 차 안, 아내의 마지막 눈빛 선한데”…산불 1년, 남겨진 사람들[더뎁스]
6
식초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
7
바이든 조롱 사진에 빵터진 日총리…백악관 일부러 공개했나
8
“집주인 말만 믿었다간”…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할 5가지
9
중장년 몰리는 파크골프…풀 스윙하다간 허리·어깨 망가진다
10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1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
2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3
‘공천 잡음’ 대구 간 장동혁 “당대표인 제 책임…공정 경선 돼야”
4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5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6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7
국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대구는 전환점, 특정인 배제 아냐”
8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통첩…“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9
홍준표, 김부겸 지지자에 “대구, 李정부 도움받지 않으면 안 돼”
10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민주 경기지사 후보 김동연·추미애·한준호…3파전 압축
2
국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대구는 전환점, 특정인 배제 아냐”
3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
4
[속보]당정청 “추경 25조 규모…초과 세수 활용해 차등지원”
5
“불타는 차 안, 아내의 마지막 눈빛 선한데”…산불 1년, 남겨진 사람들[더뎁스]
6
식초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
7
바이든 조롱 사진에 빵터진 日총리…백악관 일부러 공개했나
8
“집주인 말만 믿었다간”…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할 5가지
9
중장년 몰리는 파크골프…풀 스윙하다간 허리·어깨 망가진다
10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1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
2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3
‘공천 잡음’ 대구 간 장동혁 “당대표인 제 책임…공정 경선 돼야”
4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5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6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7
국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대구는 전환점, 특정인 배제 아냐”
8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통첩…“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9
홍준표, 김부겸 지지자에 “대구, 李정부 도움받지 않으면 안 돼”
10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성=공감, 남성=야망” 성별 고정관념, AI에 그대로 학습됐다[김현지의 with AI]
이란, 이스라엘 핵시설 있는 디모나 때렸다…“나탄즈 핵시설 공격 보복”
“맑아도 속지마세요” 곳곳에 초미세먼지…외출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