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동해 석유 매장” 아브레우, 오는 7일 공식 기자회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05 12:22
2024년 6월 5일 12시 22분
입력
2024-06-05 12:21
2024년 6월 5일 12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을 언급한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박사가 오는 7일 오전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다.
아브레우 박사는 5일 오전 11시20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경제적 가치 부분은 비밀유지 계약 맺어 말하기 곤란하다”며 “곧 더 많은 정보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석유공사 측은 오는 7일 아브레우 박사와 함께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브리핑에서 “2023년 2월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인 미국의 액트지오(ACT-GEO)사에 물리 탐사 심층분석을 맡겼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감-연민… 칭기즈칸 ‘7C 리더십’ AI시대에도 불변”
檢, ‘자사상품 순위 조작 혐의’ 쿠팡 이틀째 압수수색
[단독]이재명, ‘文 탈원전’과 차별화… 민주, 원전예산 정부안 수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