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테토스는 오늘(17일) 색조 순삭 세정력에 영양 공급을 동시에 제공하는 4세대 폼클렌징 제품인 '허범철 자작나무 영양팩 폼클렌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마스카라와 립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제거할 수 있어 1, 2차 세안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중성이온기술을 적용해 세안 시 두 번의 영양 성분 흡수 단계를 추가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자작나무 수액의 천연 보습인자 성분과 기타 진정 및 보습 성분을 활용해 높은 흡수율을 유도하며, 두 번째 단계에서는 각질 제거용 천연 호두 나무껍질을 이용해 더 깊숙한 곳까지 영양 성분이 전달된다.
허범철 책임 연구원은 "립, 마스카라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제거하는 클렌징 기능 외에도, 세안 후에도 지속적으로 높은 보습 효과를 제공하는 스킨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허범철 자작나무 영양팩 폼클렌징'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1+1 런칭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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