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전자는 홈쇼핑 판매왕 강주은 씨가 모델로 출연한 ‘티타임A1’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 ‘티타임A1 C20’의 주요 기능과 장점을 강조하며, '참 쉬운 카페 창업'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는 △20온스 벤티 컵 사용 △빠른 커피 추출 △아이스 연속 판매 △대용량 적재 기능 등을 소개하며 "알아서 팔고 알아서 벌어준다"는 멘트로 이목을 끌었다.
강주은 씨는 광고에서 ‘티타임A1’의 빠른 추출 속도와 뛰어난 머신 성능,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를 강조하며 프리미엄 무인카페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각했다.
‘티타임A1’ 시리즈는 동구전자가 2023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 ‘티타임A1’은 약 30분간의 머신 케어와 하루 1~2회 매장 관리만으로도 무인카페 운영이 가능하며, 전국 74개 A/S망과 3년 품질보증 혜택으로 점주의 관리 부담을 줄였다.
특히, 2024년형 신제품 ‘티타임A1 C20’은 20온스 벤티 컵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무인카페머신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잡았다. ‘티타임A1 C20’은 짧은 커피 추출 시간을 자랑하며, 대용량 아이스 메이커로 1년 내내 아이스 음료를 제공할 수 있다. 2종 원두 적재가 가능한 대용량 더블 호퍼 설계로 운영자와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최대 63종의 메뉴 저장과 상시 21종의 다양한 메뉴 판매가 가능하며, 2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고객 연령층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강주은 씨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동구전자의 품질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학이 잘 맞아 떨어졌다”며, “이번 TV 광고가 프리미엄 무인카페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