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모아메디칼㈜(대표 이동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아블렌드(MOAblend)에서 ‘스팟피치 젤리’를 출시했다.
스팟피치 젤리는 화장품 원료로도 많이 사용되는 이노시톨과 판토텐산 등의 원료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다. 어디서든 휴대하기 편한 파우치 타입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달콤한 복숭아 맛이 특징이다.
제품을 개발한 CTO 주창훈 약사는 “스팟피치는 해썹(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며 “2년여간의 제품 연구 기간 끝에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복숭아 맛으로 귀여운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에 대한 자신감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해썹(HACCP)은 식품의 생산부터 최종 소비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제공하는 인증 제도이다.
한편 바이오모아메디칼은 ‘여배우 김청’을 모델로 하여 홈쇼핑 및 해외에서 각광받는 뷰티 브랜드 ‘프롬더스킨(from the skin)’을 보유한 회사로, 2024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아블렌드(MOA Blend)’를 런칭했다. 모아블렌드의 신제품 ‘스팟피치 젤리’는 와디즈에서 오는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본 펀딩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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