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명하고 촉촉한 ‘오아시스 MAX 원데이’ 렌즈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 콘택트렌즈 부문
아큐브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의 ‘아큐브’가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 콘택트렌즈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세계적인 비전 케어 기업인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은 최근 기존 제품 대비 더욱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신제품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구면(근시·원시용)’과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을 출시해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는 근시와 원시 소비자용으로 출시한 신제품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잦은 현대인의 생활 습관에 맞춰 소비자가 더 오랫동안 편안하고 선명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눈물 막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건조감을 줄이는 ‘눈물 안정화 기술’과 블루라이트 필터로 빛 번짐을 줄이는 ‘옵티블루 기술’이 결합됐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은 가노안의 불편을 겪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눈물 안정화, 옵티블루 기술에 더해 동공 크기별 183개 디자인이 추가로 결합됐다. 이는 나이와 굴절 이상도에 따라 달라지는 동공 크기별 노안 시력 교정 효과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신제품은 눈 건강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출시됐다. 아큐브가 지난 4월 전국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3% 이상의 소비자가 일평균 8시간 이상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많은 소비자가 눈의 피로함과 건조함, 흐릿한 시야 등 불편함을 경험한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