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TV 브랜드 TCL이 ‘TCL 대형TV,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QD-Mini LED TV 115인치 TCL X955 MAX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서 판매와 동시에 전시관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QD-Mini LED 115인치 TCL X955 MAX는 픽셀 수준의 조명과 최대 5000니트의 밝기를 제공하여 실제로 보는 듯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또한 조명 제어 솔루션인 6개의 크리스탈 발광 칩이 내장되었으며 TCL이 이중층 아치 디자인의 렌즈를 탑재하여 고품질 광학 기술과 혁신적인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QD-Mini LED 115인치 TCL X955 MAX는 TUV Rheinland 표준에 따라 설계되었으며 초저 반사 디스플레이 기술로 어느 환경에서도 눈부심으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반사율이 매우 낮다. 이에 더해 AiPQ Processor 3.0으로 풍부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자연계에서 볼 수 있는 색감과 뚜렷한 대비 선명도를 자랑한다.
현재 TCL의 다양한 제품은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115인치 모델 외에도 98인치, 85인치 등 다양한 모델도 출시했다.
TCL 관계자는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서 QD-Mini LED TV 115인치 TCL X955 MAX의 초대형 스크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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