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IMF, 올해 韓 경제성장률 2.3→2.5%…美·日은 하향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16 22:19
2024년 7월 16일 22시 19분
입력
2024-07-16 22:18
2024년 7월 16일 22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IMF, 7월 세계경제전망 수정 발표…韓 4월 대비 0.2% 올라
미국·일본 성장률 소폭낮추고 프랑스·영국·스페인 등 상향
ⓒ뉴시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5%로 상향조정했다. IMF는 지난 1월 2.3%로 전망한 뒤 6개월 간 유지하던 올해 성장률을 0.2% 포인트(p) 올렸다.
세계경제 전망률은 지난 4월 대비 0.1%p 상향한 3.3%로 예상했다. 선진국 그룹의 올해 성장률은 지난 4월 전망과 동일한 1.7%로 내놨고 신흥개도국 그룹의 올해 성장률은 지난 전망에 비해 0.1%p 상향한 4.3%로 조정했다.
기획재정부는 16일 IMF가 이 같은 내용의 ‘7월 세계경제전망(WEO)’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IMF는 연간 4차례 세계 경제 전망을 내놓는다. 1월과 7월에는 주요 30개국 대상으로 수정 전망을, 4월과 10월에는 전체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다.
IMF는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을 2.5%로 전망했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6%를 비롯해 골드만삭스 2.5%, JP모건 2.8% 등 글로벌 투자은행(IB)과 정부 2.6%, 한국은행 2.5% 등과 유사하고 주요 선진국 중에선 높은 수준이다.
우리 경제는 올해 들어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수출이 살아나며 상반기 역대 2위인 3348억 달러를 달성했다. 세계 경제 회복 흐름과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출 증가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3%를 웃돌던 물가가 3개월 연속 2%대를 기록하는 등 하향 추세이고, 고용 역시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는 등 경기 둔화세가 상당히 완화된 모습 등도 성장률 상향 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추세로 내년 경제는 2.2%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올해 성장의 기저효과로 당초 전망보다 0.1% 하향 조정했다.
IMF는 아시아 지역의 수출 증가 등 세계 무역 회복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른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은 지난 4월과 동일한 3.2%로 전망했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캐나다, 일본, 우리나라 등 41개국이 속한 선진국 그룹의 올해 성장률은 지난 4월 전망과 동일한 1.7%로 내놨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은 1분기 경제성장률을 반영해 당초 전망치인 2.7% 보다 0.1%p 하락한 2.6%로 하향 조정했다. 일본도 지난 1분기 일부 자동차 업체 출하 정지 등을 감안해 0.2%p 하락한 0.7%로 성장세 둔화를 예상했다.
반면 프랑스(0.7→0.9%), 영국(0.5→0.7%), 스페인(1.9→2.4%) 등 유럽 국가들의 성장률은 실질 임금 상승, 금융 여건 개선 등에 따라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사우디, 남아공, 멕시코, 나이지리아 등 155개국이 포함된 신흥개도국 그룹의 올해 성장률은 지난 전망에 비해 0.1%p 상향한 4.3%로 예상했다.
중국(5.0%)은 민간소비 반등 및 견조한 수출을 전망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보았고, 인도(7.0%)는 작년 양호한 성장에 따른 이월효과와 소비 회복 추세에 따라 성장률을 올렸다.
IMF는 올해 세계 성장률에 대해 상·하방 요인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성장을 높일 상방 요인으로는 성공적인 구조 개혁을 통한 생산성 증가, 다자 간 협력 강화를 통한 무역 확대 등을 제시했다.
다만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물가 상승 및 그에 따른 고금리 상황 지속, 선거 결과에 따른 정책 급변 및 재정적자·부채 확대 등을 성장을 제약할 우려가 있는 하방 요인으로 지적했다.
아울러 IMF는 통화정책과 관련해 인플레 리스크 상존시 금리 조기 인하를 자제하고 필요시 추가 인상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며 물가 안정에 대한 명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될 경우에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것을 권고했다.
이어 급격한 자본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한 환율의 자유로운 조정 허용과 거시건전성 조치 적용 등을 제언하며 향후 경제활동인구 확대를 위해 여성, 이민자 인력 활용 제안과 함께 자국 중심의 무역 왜곡 조치를 지양하고 다자간 무역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3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4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5
송파 19층 이삿짐 사다리차 ‘꽈당’…주차장·놀이터 덮쳐
6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7
[단독]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8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9
“오세훈, 다섯번째 출마 패전으로 마감하고 싶겠나? 불출마 카드 쓸수도”[정치를 부탁해]
10
손흥민 임신 협박女 “사죄하고 싶다” 선처 호소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3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4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5
송파 19층 이삿짐 사다리차 ‘꽈당’…주차장·놀이터 덮쳐
6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7
[단독]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8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9
“오세훈, 다섯번째 출마 패전으로 마감하고 싶겠나? 불출마 카드 쓸수도”[정치를 부탁해]
10
손흥민 임신 협박女 “사죄하고 싶다” 선처 호소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종합비타민이 노화 지연? …‘이런 사람’ 아니라면 굳이 먹을 필요 없다[건강팩트체크]
‘손흥민 임신 협박’ 여성…2심서 “손흥민에 사죄” 선처 호소
與 한병도, ‘공소취소 거래설’ 겨냥 “공소취소, 타협 대상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