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눅눅한 장마시즌, 제습부터 절전까지 AI가전이 대세… 장마철에도 늘 보송, 우리집 습도 잡는삼성 AI 가전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7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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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가 심상치 않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폭염연구센터는 지난해 발생한 엘니뇨가 동아시아에 들어오는 수증기량을 늘릴 뿐만 아니라 열대 북대서양 해수면 온도가 높아 올여름 강수량이 다소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예년보다 길어진 장마에 습도 높은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실내 습도 관리가 가정의 주요 과제가 되었다. 장마철 특유의 습하고 텁텁한 공기는 인체의 대사량을 높여 우리 몸을 쉽게 지치게 만든다. 또한, 적정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가전을 활용하면 전기 요금 부담도 높아지게 마련이다. 올여름 습도와의 전쟁에서 우리 집을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해 스마트한 제습 기능으로 집 안을 적정 습도로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에너지 효율로 전기 요금 부담까지 덜어주는 삼성 인공지능(AI) 가전을 만나보자.》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 레이더 센서 기반의 AI 기능으로 언제나 쾌적한 공간 완성

에어컨은 사계절 내내 활약하는 가전이지만 덥고 습한 날씨에 가장 빛을 발하는 여름철 대표 가전이다. 쾌적한 실내 공간은 시원한 바람과 상쾌한 공기가 만든다.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은 냉방과 제습 모두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기존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고효율 냉방 성능에 더해 레이더 센서(Radar Sensor)를 새롭게 탑재하며 AI 기능을 강화해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지속되는 장마로 집 안에 습도가 높을 때도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이 있다면 걱정 없다. ‘AI 쾌적’ 기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해 냉방, 제습, 청정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키고, 온·습도는 물론 공기 질까지 알아서 관리한다. 특히, 습기 자동배수로 물통 교환 없이 365일 사용할 수 있어 장마철 사용 편의성이 높고, 제습 모드로 무풍 운전 시 23dB 저소음으로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비에 젖은 상태로 집에 들어갈 때 높아지는 실내 습도도 걱정할 필요 없다. 스마트싱스에 자주 사용하는 에어컨 패턴을 등록해두면 퇴근이나 외출 후 원하는 시간이 되었을 때 알아서 맞춤 운전을 진행해 현관문을 열자마자 시원하고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다.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은 전 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다. 또한, 자사 기존 제품 대비 약 2배 넓어진 무풍 영역으로 더욱 쾌적한 무풍 냉방을 경험할 수 있다. 무풍 냉방 시 일반 냉방 강풍 모드에 비해 소비전력을 최대 61%까지 절감할 수 있고, ‘AI 절약 모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최대 20%까지 소비전력 절감이 가능하다.

[인버터 제습기] 온종일 사용해도 전기 요금 부담 없이 빠르고 강력한 제습

집 안을 적정 습도로 유지하고 사용 후 젖은 욕실이나 세탁실을 관리하는 등 다양한 활용성을 겸비한 제습기가 장마철 필수 가전으로 급부상했다. 장마철 실내 습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생활공간 곳곳에서 세균과 곰팡이가 증식하기 쉬워 불쾌한 냄새로 가득 차게 된다. 세균과 곰팡이는 냄새를 유발하고 건강에도 좋지 않아 적절한 제습기 사용으로 습기를 관리해야 한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와이드 토출구와 블레이드를 활용해 구석구석 효율적으로 습기를 제거한다. 대용량 6L 물통으로 장마철에도 자주 비울 필요 없이 하루 최대 18L(500mL 생수 36개 분량)까지 빠르고 강력하게 주변 습기를 없애준다. 특히 대용량 물통은 뛰어난 내구성으로 물을 버리거나 제품을 옮길 때 파손될 염려도 적다.

어떤 공간이든 가장 적절한 건강 습도로 알아서 맞춰주는 ‘스마트 모드’를 활용하면 다양한 공간에 맞춰 최적의 모드를 선택해 집 안을 늘 보송하게 관리할 수 있다. 습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장마철이나 샤워 후 욕실의 습기를 빠르고 강력하게 빨아들이고 싶다면 ‘MAX 모드’를, 숙면해야 하는 밤이나 이른 새벽에는 조용히 작동하는 ‘저소음 모드’를 활용하면 좋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라 장마철에 24시간 내내 가동해도 전기 요금 부담이 작다. ‘저소음 모드’로 사용할 경우 ‘MAX 모드’ 대비 소비전력이 최대 65% 절약되고, 스마트싱스의 ‘AI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최대 30%까지 소비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부터 건조까지 습기 걱정 없이 한 번에 세심한 케어

장마철은 세탁기가 가장 바쁘게 돌아가는 시기다. 사용이 잦은 만큼 제품 자체의 위생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물을 사용하는 가전인 세탁기는 습도 관리가 필수적이다.
세탁-건조 코스 종료 후 세탁물을 조금만 방치해도 드럼 내부 습기로 인해 불쾌한 냄새가 세탁물에 남을 수 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과 건조 종료 후 스마트싱스로 알림을 보내주고, 알아서 문을 열어 내부 습기와 열기를 빼내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이 있어 안심이다. 작동 종료 시간에 맞춰 기다리지 않아도 알아서 문을 열어 내부 습기를 제거해 세탁물과 드럼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하고, 세균과 바이러스가 증식할 걱정도 덜어준다.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옷이 잘 마르지 않는 장마철에는 실내 건조를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제대로 건조하지 않으면 냄새가 남고 그 자체로 실내 습도 상승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세탁을 마친 옷에서 나는 쿰쿰한 냄새의 원인은 대부분 세균이다. ‘AI 맞춤 코스’를 사용하면 옷감에 맞는 적절한 온도를 찾고 건조도를 센싱해 최적화된 시간으로 맞춤 건조해주기 때문에 옷감 손상 걱정 없이 빠르고 보송하게 건조할 수 있다. 코스의 진행 순서와 남은 시간도 LCD 터치 스크린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여름철 많은 빨래량도 부담 없다. 스마트싱스로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세탁 시 최대 60%, 건조 시 최대 30%까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비스포크 슈드레서] 장마 와도 신발 걱정 끝, 쾌적·보송한 슈즈 케어

장마철에는 비에 젖은 운동화나 구두 등 신발 관리가 필수적이다. 장맛비에 흠뻑 젖은 신발을 그냥 방치하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 습하고 눅눅한 날씨에는 신발이 잘 마르지 않고 세탁 후에도 냄새가 날 수 있다. 습기에 약한 소재의 신발은 망가질까 봐 걱정이다. 신발은 매일 착용하고 외부 환경에 직접 노출되기 때문에 섬세하고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삼성전자만의 히트 펌프 기술을 적용한 ‘저온 섬세 건조’로 40도 이하로 섬세하게 건조해 신발 손상 걱정 없이 늘 보송한 신발을 신을 수 있다.
또한, 내부까지 많이 젖은 신발을 자연 건조하려면 약 53시간이 걸리지만,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강력건조 코스’를 사용하면 6시간 만에 산뜻하게 건조해 준다. 최근 길고 긴 장마가 이어지면서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한 레인부츠도 쉽고 빠르게 건조할 수 있다. 레인부츠는 통풍이 잘 안 돼 내부에 땀이 차고 습기가 차오르기 쉬워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스마트싱스에서 ‘레인부츠’ ‘강력케어’ 등 다양한 전문 코스를 다운로드해 함께 활용하면 신발과 상황에 따른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비에 젖어 축축한 신발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유해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국내 가전 최초로 ‘제논(Xenon) UVC 살균’을 적용해 세균을 99.9%, 바이러스는 99.99% 살균한다. 또한, 강력한 ‘에어워시’를 분사해 신발 속 다양한 냄새 입자를 털어내고, ‘UV 냄새분해필터’로 잔류 냄새까지 최대 95% 깔끔하게 제거한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다. 실내 습도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의류부터 호흡기, 피부 등 다방면으로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폭염과 폭우가 교차하며 종잡을 수 없이 강한 비가 갑자기 쏟아지는 ‘도깨비 장마’ 현상이 자주 나타나면서 우리 집 습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신경 쓸 일이 더 많아졌다. 탁월한 AI 기술을 바탕으로 알아서 학습하고 판단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삼성 AI 가전과 함께라면 보다 깔끔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
※무풍┃미국 냉공조학회(ASHRAE) 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함
※AI 쾌적┃청정 기능은 공기청정 패널 적용 모델에 한해 사용 가능 / SmartThings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참고
※무풍 면적 약 2배┃무풍 면적 약 2배 관련: 자사 무풍 1Way(0.088㎡) / 인피니트 라인 1Way(0.185㎡) / 무풍 면적 약 2배 관련 비교 모델: 자사 무풍 AJ040BN1PBC1 / 인피니트 라인 AJ040CN1FBC1
※일반 냉방(강풍) 운전 대비 소비전력 최대 61% 절감┃최대 61%는 자사 실험치 기준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운전 조건: 실외기(DVM HOME 4HP), 실내기(1WAY 6.0 / 3.2 / 2.0kW 동시 운전) 기준 / 냉방표준 운전: 실외(35℃ DB / 24℃ WB), 실내( 27℃ DB / 19℃ WB)
※23dB 저소음 운전┃제습 모드로 무풍 운전 시 소음 23dB은 자사 실험치 기준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시험 모델은 실내기 AJ023CN1UBC1 기준 / 국가소음정보시스템 WHO 침실 기준 36dB 이하는 수면에 거의 영향 없음
※SmartThings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martThings 앱 설치 및 연동, 무선 네트워크 연결 필요 / SmartThings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참고
※AI 절약 모드┃시스템에어컨(외기 35℃ 기준, AI 쾌적 24℃) AI 쾌적 모드에서 AI 절약 모드의 켜짐 유무에 따른 소비전력량 비교 결과 /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과 다를 수 있음 / 시험 모델은 실외기 AJ050RXH5BC1, 실내기 AJ040CN1UBC1 / AI 절약 모드를 통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온도를 학습해 최대 +2도까지 조절하여 최적 운전함
[인버터 제습기]
※대용량 제습┃각 주거환경에 따라 실제 제습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최적 건강 습도┃미국 ASHRAE STANDARD 55(1992) 기준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서는 상대습도 30~60% 사이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제시
※저소음 모드┃저소음 모드 동작 시 소음 34dB / 시험 방법: 제품 전면, 우측면, 좌측면, 후면, 상면 5점 측정하여 평균 소음값 표기(동일 모델 3개 샘플 평균) / 시험결과: 5점 평균 소음 34dB / 자사 무향 무음실 측정 시험치이며,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저소음 모드 시 소비전력 절약┃시험 조건: 건구온도 27℃, 습구온도 21.2℃로 상대습도 60% 조건에서 항온 항습 유지 및 제품 안정화 이후 측정 / 시험 결과: 저소음 모드 시 MAX 모드 대비 소비전력 최대 65% 절약 / 제조사 시험 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저소음 모드로 사용할 경우 Max 모드 대비 제습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AI 절약 모드┃압축기 작동 속도와 설정 습도 조절하여 에너지 절약 / 사용자가 사용한 설정습도를 학습해 선호 습도 계산하고, 계산된 선호 습도 +5%포인트 상향 운전 / 절약 모드 설정 시 제습 시간 약 50분 길어질 수 있음(8시간 운전, 동일 제습량 기준) / 그 외 자세한 시험 조건 및 결과는 삼성닷컴 참고
[비스포크 AI 콤보]
※오토 오픈 도어┃오토 오픈 도어 기능은 세탁 단독/건조 단독/세탁과 건조 연속 행정 종료 후 모든 상황에서 동작.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의 코스 끝날 때 문 열기 기본 설정은 “바로 열기”이며, 세탁 단독 행정 종료 후에만 “5분 후 열기” / 해당 기능은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음 / 코스 끝날 때 문 열기 기능은 제품 및 모바일에서 “바로 열기/5분 후 열기/사용 안 함” 중 선택하여 설정 가능 / “즉시 문 열기” 기능은 제품 및 모바일에서 설정할 수 있으며, 해당 기능을 모바일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품을 SmartThings에 등록 후 스마트컨트롤 기능을 활성화해야 함 / SmartThings는 지원 환경 및 사용 방법에 일부 제한이 있음
※AI 절약 모드┃SmartThings Energy 서비스에서 ‘월간 목표 사용량 설정’을 ‘최대 절약’ 모드로 선택하면 즉시 가동되며, 누진 단계/직접 설정 모드로 선택할 경우 각 모드에서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AI 절약 모드의 가동 시간과 에너지 절약 수준이 달라질 수 있음 / AI 절약 모드는 SmartThings에서만 지원하며, SmartThings는 지원 환경 및 사용 방법에 일부 제한이 있음 / 세탁 시 최대 60% 절약, 건조 시 최대 30% 절약 1) 세탁 시험 조건: KS C IEC 60456 시험포 3kg, 일반 포질감지 기준, 급수 온도 20℃ 2) 건조 시험 조건: KS C IEC 61121 시험포 3kg, 외부 기온 (23±2)℃, 상대습도 (55±5)% 3) 시험 코스: AI 맞춤 4) 시험 방법: AI 절약 모드(“최대 절약” 선택) 켜짐 유무에 따른 소비전력량 비교 5) 시험 모델: WD25DB****** 위 2개 시험은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AI 절약 모드 사용 시 세탁 시간 또는 건조 시간이 늘어날 수 있음
[비스포크 슈드레서]
※신발에 묻은 오염은 제거 후 사용 / 신발의 소재, 두께, 형태, 상태, 슈트리 사용 여부 등에 따라 탈취, 건조, 살균 성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사용 전 반드시 신발에 부착된 라벨과 신발 구입 시 동봉된 취급상 주의사항 확인 요망 / 특정 소재(모피, 실크, 가죽 등) 신발의 경우 손상 우려가 있으니 주의사항 확인 요망 / 소재 특성 따라 일부 신발의 경우 슈드레서 케어와 상관없이 물에 젖었을 때 얼룩이나 변형이 남을 수 있음
※저온 섬세 건조┃물에 젖은 가죽 신발은 슈드레서 사용을 권장하지 않음. 가죽의 경우 물이 묻고 건조가 되면 소재에 따라 수축이 생길 수 있음 / 특히 모피나 실크, 가죽 등 특수 소재가 들어간 신발은 제조사 또는 수입사에서 제공하는 취급상 주의사항 확인 후 사용 필요
※강력건조 코스┃러닝화 1켤레에 수분량 60g으로 슈드레서(강력건조 코스, 설정 시간 6시간)와 자연건조로 각각 건조 / 수분량 60g 기준: 눈비 오는 날 외부 활동으로 신발 내부까지 많이 젖은 상태 / 슈드레서 6시간(강력건조 코스 완료 기준, 건조도 99% 이상) / 자연건조 53시간(건조도 99% 이상)
※제논 UVC 살균┃국내 가전 최초: 국내 제조사 중 제논 UVC 램프(용량방전형) 적용 전기건조기(신발관리기)에 대한 안전인증 획득 기준 / 살균은 제품의 상칸에서만 가능하며, 신발 외부 살균으로 내부는 적용되지 않음 / 유해 세균 99.9% 살균: 신발 외부 9군데에 세균으로 오염된 시편 부착 후 집중케어 + UV살균 옵션 1회 작동 시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폐렴간균 99.9% 제거 / 국제인증기관 Intertek 검수한 자사 실험 결과.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바이러스 99.99% 살균: 신발 외부 9군데에 바이러스로 오염된 시편 부착 후 집중케어 + UV살균 옵션 1회 작동 시 바이러스 활성 확인 시험결과 대상 바이러스 각각 99.99% 제거 / 국제인증기관 Intertek 검수한 고려대 약학대학 약과학연구소 실험 결과.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에어워시/UV 냄새분해필터┃Isovaleric acid(땀냄새)(KS규격지정물질), 2.3-Butanedione(발냄새), Iso-Butyraldehyde(꿉꿉한 냄새), Isovaleraldehyde(고린내), Acetone(시큼한 냄새) 상기 5종 가스에 대하여 하기 평가 방법으로 강력케어 코스로 최대 95% 제거 / 시험 모델: DJ*0**9*****. 상세 시험 방법은 삼성닷컴 참조 / 국제인증기관 Intertek 검증을 받은 자사 실험결과. 실험실 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삼성 ai 가전#비스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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