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06%)는 울산(0.01%)은 상승, 대전(-0.03%), 대구(-0.08%), 부산(-0.09%), 광주(-0.09%)는 하락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 매매가격은 -0.03% 하락을 보였고, 지역별로 전북(0.03%)은 상승, 강원(-0.01%), 충남(-0.01%), 경북(-0.03%), 충북(-0.03%), 경남(-0.05%), 세종(-0.05%), 전남(-0.08%)은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6% 상승했다. 서울 0.2%, 인천 0.15%, 경기 0.09% 등 수도권 평균 0.13% 올랐다.
서울은 지역별로 동대문구(0.48%), 중구(0.4%), 강서구(0.4%), 서대문구(0.31%), 관악구(0.29%) 등이 상승했고, 하락한 지역은 없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은 0.09%, 인천은 0.15% 상승했다. 고양시 덕양구(0.32%), 김포시(0.27%), 수원시 영통구(0.24%), 안산시 상록구(0.24%), 수원시 팔달구(0.23%), 수원시 장안구(0.22%), 부천시 소사구(0.22%) 등이 상승했고, 동두천시(-0.14%), 과천시(-0.11%), 평택시(-0.1%), 이천시(-0.07%), 안성시(-0.05%), 용인시 처인구(-0.04%) 등은 하락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03%)에서 울산(0.04%) 상승, 광주(0%)는 보합, 대전(-0.01%), 부산(-0.04%), 대구(-0.07%)는 하락했다. 기타 지방은 보합으로, 전북(0.02%), 전남(0.01%), 충남(0.01%), 충북(0.01%)은 상승, 강원(0%) 보합, 경남(-0.02%), 경북(-0.03%), 세종(-0.05%)이 하락했다.
서울의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 72에서 하락한 66.6으로 나타났다. 인천(45.1)을 제외한 5개 광역시에서는 울산(31.6)이 가장 높다. 대전 20.6, 대구 14, 부산 13.7, 광주 13.6으로 모두 100 미만의 ‘매도자 많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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