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예금금리 내리더니…정기예금 99%는 3%대 이하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09 10:30
2024년 8월 9일 10시 30분
입력
2024-08-09 10:29
2024년 8월 9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하반기엔 절반 이상이 '연 4%대'
5대銀 예금금리 연 3.3~3.4%로 내려와
ⓒ뉴시스
은행권의 정기예금 금리가 하락하면서 연 4%대 이자를 주는 정기예금 상품이 자취를 감췄다. 최근 신규 취급된 정기예금의 99%는 연 3%대 이하 금리가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예금은행에서 6월 신규 취급된 정기예금 중 금리 연 4%대 정기예금 비중은 0.9%로 지난해 4월(0.7%) 이후 1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월 1.2%에서 0.3%포인트 줄어들면서 ‘0%대’에 진입했다. 연 5%대 이상 정기예금 비중은 전월 0.1%에서 0.0%로 전멸했다.
금리 연 3%대 인하 정기예금이 6월 신규 취급분의 99.1%를 차지했다. 금리 구간별로는 3% 이상 4% 미만이 93.7%, 2% 이상 3% 미만이 5.1%, 2% 미만이 0.3%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예금금리가 오르면서 4%대 예금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신규 취급된 정기예금 중 연 4%대 비중은 57.2%로 절반을 넘어섰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62.1%까지 치솟았다.
최근 은행권에서는 금리 4%대 정기예금(12개월)이 완전히 사라졌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은행권에서 금리가 가장 높은 정기예금 상품은 iM뱅크(구 대구은행)의 ‘iM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으로 최고 연 3.81%를 제공한다.
5대 은행의 예금금리는 기준금리(3.5%)보다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주요 정기예금 상품 최고금리는 이날 기준 연 3.30~3.40%다. 2일 연 3.35~3.45%에서 일주일 만에 0.5%포인트가 더 내렸다.
농협은행 ‘NH올원e예금’의 최고금리가 연 3.40%로 가장 높으며 우리은행 ‘WON플러스예금’이 연 3.37%로 뒤를 이었다. 국민은행 ‘KB Star 정기예금’과 하나은행 ‘하나의정기예금’은 연 3.35%를 제공하며 신한은행 ‘쏠편한 정기예금’은 연 3.30%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예금금리도 내려가고 있다. 케이뱅크는 전날 ‘코드K 정기예금’의 금리를 만기에 따라 0.05~0.20%포인트 인하했다.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는 연 3.35%에서 연 3.30%로 낮아졌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금리도 연 3.30%다.
한편 향후 금리가 더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에 주요 은행의 정기예금으로 ‘막차 수요’가 몰리고 있다. 지금이 ‘고점’이라는 판단에서다. 5대 은행의 정기예금은 지난달에만 18조원이 불어났다.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909조3403억원으로 전월보다 18조1879억원 증가했다. 5월 16조8242억원, 6월 1조4462억원이 증가하면서 3개월 연속 늘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3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4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5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6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트럼프 보필하는 ‘100만 팔로어’ 여군 인플루언서 정체는?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美, 파키스탄서 이란 회담 추진”…이란 “종전안 거절, 비현실적”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10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3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4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5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6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트럼프 보필하는 ‘100만 팔로어’ 여군 인플루언서 정체는?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美, 파키스탄서 이란 회담 추진”…이란 “종전안 거절, 비현실적”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10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스타 등 아동 정신건강 해쳐” 美서 3억7500만달러 배상 평결
美 방위비 압박에… 日, 담배 한갑 ‘300원 방위세’ 추진
“오십견으로 착각해 병 키워”…헷갈리는 어깨 질환 자가진단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