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 유니베라
3중 기능성 건기식 ‘슈퍼겔 맥스’
하루 한 컵으로 장-피부 건강 개선
‘서양의 인삼’으로 불리는 알로에는 오랫동안 인류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돼 왔다. 특히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천연 소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서양의 인삼이라는 별칭이 시사하듯 알로에의 원산지는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북아프리카 지역이다. 이는 알로에가 냉해에 매우 약하다는 의미로 한국에서는 하우스 재배가 필수적인 단점이 있다.
해외서 농장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알로에 기업
이러한 알로에의 효능과 세계시장에서 슈퍼 푸드로서의 경쟁력을 미리 파악하고 더 나은 알로에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농장을 개척해 온 기업이 있다. 1976년 남양알로에로 창업한 이래 21년 연속(2003∼2023) ‘세계일류상품(알로에 부문)’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온 ㈜유니베라(대표 김교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대 함량의 다당체를 함유한 3중 기능성 건기식
유니베라의 대표 제품은 알로에 주원료의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유니베라 슈퍼겔 맥스’(이하 슈퍼겔 맥스)다. 슈퍼겔 맥스는 식약처에서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 3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일상의 면역력을 챙겨야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슈퍼겔 맥스는 원료와 제품 모두 국제알로에심의협회(IASC)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제품이다(2024년 기준).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21년 연속 선정된 알로에를 사용해 글로벌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부원료로 유니베라가 연구개발한 ‘UAPB1’(알로에 유래 파라바이오틱스)를 비롯해 베르가모트주스농축액, 오렌지농축액 등을 함유해 고객의 입맛도 잡았다.
슈퍼겔 맥스는 1일 면역다당체 300㎎(일일섭취량 총다당체)이 함유된 제품이다. 300㎎은 국내 액상 타입 알로에겔 건강기능식품 기준으로 최대 함량이다(2024년 기준). 신제품은 액상 타입이라 캡슐,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사람도 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하루 한 컵(150g)으로 간편하게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다.
한편 슈퍼겔 맥스는 유니베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태권 트로트 가수 나태주 씨가 건강관리의 비결로 선택한 제품이기도 하다.
태양의 축복 받은 멕시코에서 수확한 최상급 알로에
슈퍼겔 맥스의 주원료인 알로에는 유니베라의 멕시코 캄페체주 세이바 농장에서 생산한 것을 사용하고 있다. 세이바 농장은 ‘태양이 허락한 축복의 땅’으로 불리는 곳으로 사계절 알로에 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을 자랑한다. 유니베라는 창업 이래 48년간 7번의 진화를 거쳐 완성된 ‘에코에센셜’ 농법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생태와 환경을 고민하고 식물 성장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집중한 농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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