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한항공 런던~인천 항공편, 부품 교체로 23시간 지연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25 15:42
2024년 8월 25일 15시 42분
입력
2024-08-25 15:42
2024년 8월 25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항공편의 출발이 기체 부품 교체 등으로 약 23시간 지연됐다.
2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 55분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출발 예정이었던 KE908편이 이륙 준비 과정에서 기체 결함이 발견되며 출발이 미뤄졌다.
대한항공은 교체에 필요한 관련 부품을 조달해 정비를 진행했으며, 탑승 예정이었던 318명의 승객에는 호텔 숙박과 식사 등을 제공했다.
해당 항공편은 정비를 마치고 전날 오후 7시 15분 출발해 이날 오후 3시 46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도착 시간 기준으로 23시간 30분가량 지연됐다.
대한항공은 “장시간 지연으로 승객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건설 ‘뼈대’ 철근 생산량, 30년 전으로 뒷걸음
롯데 7.6조 자산재평가… L7-시티호텔은 매각
檢,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에 징역 12년 구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