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스페셜] 삼성증권
가입 고객 이달 110만 명 돌파… 79%가 배당률 높은 주식형 선택
유튜브채널 내 소개 영상 인기… 숏폼 콘텐츠로 100만 뷰 넘어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가입 고객 110만 명, 자산 규모 3조1000억 원을 돌파하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중개형 ISA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8월 16일 기준)
중개형 ISA 제도가 도입된 2021년 이후 다소 주춤했던 가입률이 올들어 다시 증가해 지난해 개설된 중개형 ISA 수를 훌쩍 넘어서 전년 대비 151.4% 늘었고 중개형 ISA로 유입된 자산도 전년 대비 40.1%가 늘어났다. 특히 중개형 ISA 가입 고객 중 2030세대가 40%를 차지했고 잔고 기준으로는 25%가 넘는 등 ISA 계좌가 재테크에 관심이 높은 2030 투자자의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고객 자산을 분석한 결과 전체 자산의 79%가 주식형 자산으로 시가 배당률이 높은 종목, 해외투자형 ETF, 지난해 연배당수익률이 높았던 개별 종목 및 ETF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등 절세 혜택을 적극 활용하려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단 의무 보유 기간 3년 이상 유지 시 절세 혜택 가능)
또한 삼성증권의 ISA 소개 유튜브가 크게 각광을 받으며 ISA에 대한 관심이 더욱 늘고 있다. 업계 최다 유튜브 구독자(183만 명)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공식 유튜브채널(Samsung POP)을 통해 업로드한 숏폼 드라마 형식의 ‘삼성증권을 생각하지 마세요’ 콘텐츠 4편은 각각 100만 뷰를 넘을 정도로 투자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증권을 생각하지 마세요는 ‘ISA’ 단어의 알파벳 약자를 활용해 ISA만 보면 삼성증권이 떠오르는 상황을 숏폼 드라마 시리즈 영상으로 제작한 콘텐츠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약자를 ‘Isa=SAmsung증권에서’로 절묘하게 풀어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콘텐츠 시리즈는 증권사 영업점뿐만 아니라 영어학원 수업, 옆집 이사, 야구 중계 등 총 4편의 다양한 상황과 대화에서 ‘ISA’를 발견하는 재미를 선보인다. 1분 남짓의 러닝타임 내에 ISA를 보면 삼성증권이 떠오르는 코믹한 상황을 보여주며 표면적으로는 ‘삼성증권을 생각하지 마세요’라고 하지만 그 이면에서는 더욱 강렬하게 삼성증권을 떠올리는 역설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및 경품을 지급하는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고객, 기존 고객, 타사에서 ISA를 이전하는 고객까지 참여 가능하며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ISA 계좌를 활용해 세제 혜택과 적극적인 자산 운용을 하려는 고객의 관심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신선한 신개념 마케팅을 통해 투자 고객들께 알찬 정보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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