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단신]유진기업, ‘겨울철에도 타설’ 콘크리트 개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1-05 03:00
2024년 11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24-11-05 03:00
2024년 11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유진기업, ‘겨울철에도 타설’ 콘크리트 개발
유진기업이 영하 10도 날씨에도 타설할 수 있는 콘크리트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일반적인 콘크리트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내부 수분이 얼어붙어 굳을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열풍기나 난로 등을 사용해야 한다. 유진기업과 계열사 동양이 개발한 동절기용 콘크리트는 특수 화학 첨가제를 활용해 영하 10도에도 빠르게 굳는다. 타설 후 약 40시간 뒤 5Mpa(메가파스칼) 수준의 압축 강도가 확보된다.
#유진기업
#겨울철
#타설
#콘크리트
#개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폭파쇼 남북도로에 높이 11m 토성… 軍 “남북 완전단절 조치 보여주기 쇼”
마약밀수 올해 하루 2건꼴 적발… 1년새 24% 늘어 623건
러시아 오인포격에 북한군 사망?…“잔해 속 인공기 군모 시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