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다시 ‘20만닉스’ 근접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06 09:49
2024년 11월 6일 09시 49분
입력
2024-11-06 09:49
2024년 11월 6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4~6월)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역대 3번째로 많은 수준으로, 6년 만에 5조원대의 이익을 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매출 16조4233억원, 영업이익 5조468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7조3059억원보다 124.8% 증가했고, 영업손익도 전년 2조8821억원 적자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4.07.25. [이천=뉴시스]
SK하이닉스가 6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55% 상승한 19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11% 오른 19만9200원으로, 20만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2%대 상승,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1위 기업을 탈환하며 투자심리가 호조를 나타냈다.
엔비디아는 미국 대선 당일인 5일(미국 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2.84% 상승하며 시총 3조4310억 달러로 시총 1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는 핵심 밸류체인으로 꼽힌다.
한편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0.35%, 한미반도체는 1.5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日오염수 방류 여전히 반대…모니터링 지속해야”
연인 목에 ‘키스 마크’ 남기면 안되는 위험한 이유
‘자사주 마법’ 사라진다… 인적분할때 신주 배정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