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LG디스플레이, 5년만에 사무직 희망퇴직 실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1-07 03:00
2024년 11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24-11-07 03:00
2024년 11월 7일 03시 00분
박현익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LG디스플레이가 6월 생산직에 이어 11월 사무직 대상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사무직 희망퇴직은 2019년 이후 5년 만에 받는 것이다.
6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7일부터 2주일 동안 희망퇴직 접수를 한다. 근속 5년 이상, 만 40세 이상 또는 책임급 이상 직원이 대상이다. 희망 퇴직자에게는 기본급 30개월 치 분량의 퇴직 위로금과 자녀 학자금을 지급한다.
LG디스플레이는 이와 함께 조직 통폐합, 임원 비율 감축 등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말 인사를 통해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광저우 액정표시장치(LCD) 공장 매각으로 유휴 인력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고부가 사업 및 인력 효율화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했다.
#LG디스플레이
#사무직
#희망퇴직 실시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부품 계열사 장기파업에… 기아 광주공장 ‘수급난’ 불똥
[김순덕 칼럼]본질은 대통령 부인의 국정개입 의혹이다
국방부-합참 등에 디도스 공격… “친러 해커그룹 소행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