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두 번째 긴급 회견…유증 철회 배경 설명한다
뉴스1
업데이트
2024-11-13 09:33
2024년 11월 13일 09시 33분
입력
2024-11-13 09:33
2024년 11월 13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영풍과 MBK와의 경영권 분쟁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2 뉴스1
최윤범 고려아연(010130) 회장이 13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과의 경영권 분쟁과 2조5000억 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등 최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최 회장이 공개 석상에 나서는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두 번째다.
고려아연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 자진 철회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경영진은 전날(12일) 콘퍼런스콜에서 “시장 상황 변화와 투자자분들의 우려, 감독 당국의 정정 요구 등을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최 회장은 유상증자를 철회한 배경을 직접 설명하고 시장의 이해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회사 경영권을 둘러싼 MBK-영풍 연합과의 주주총회 표 대결이 불가피해진 만큼 관련 입장과 계획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구 20%가 65세이상 ‘초고령사회’ 됐다
내수 활성화 위해 연차 소진 독려… 재계, 조용한 한해 마무리
美의회조사국 보고서 “정치적 위기 韓, 트럼프 2기 관세-방위비 압박 대응 불리한 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