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조병규 우리은행장 “조직 쇄신 위해 연임하지 않겠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6 13:42
2024년 11월 26일 13시 42분
입력
2024-11-26 13:42
2024년 11월 26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가계대출과 내부통제 등에 대한 메시지를 내놓을 전망이다. 2024.09.10 [서울=뉴시스]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26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조 행장은 “조직 쇄신을 위해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우리금융지주 이사회에 밝혔다.
아울러 조 행장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에 차기 은행장 후보 롱리스트에서 자신을 제외하고 후임 은행장을 선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후임 은행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 사실 근거해 판단하라” 선 넘은 日 사도광산 도발…외교부 “유감”
이재명 “상법개정 반대는 우량주를 불량주로 만들겠다는 것”
올해 주택분 종부세 대상자 1년 전보다 5만 명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