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스푸드의 치킨 브랜드 60계치킨(대표 장조웅)이 짜장과 계란이 조화를 이루는 신메뉴 ‘짜장계란치킨’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메뉴 광고는 셰프로 변신한 모델 이영자가 메뉴 개발에 고심하는 모습으로 시작되며, 마침내 완벽한 맛의 조화를 찾은 뒤 “바삭한 치킨과 짜장의 환상적인 만남”이라는 이영자의 유쾌한 나레이션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한다.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 위에 진한 짜장 소스를 붓고, 계란 후라이까지 올려지는 장면은 소비자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짜장계란치킨’은 짭조름한 짜장소스의 특성상 익숙하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영상 내 어른, 아이,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대가 맛있게 먹는 모습이 연출된다. 마무리로 함께 제공되는 ‘짜장계란치킨치밥용소스’가 듬뿍 뿌려진 짜장밥이 노출되면서 타면서 ‘짜장계란치킨’을 보다 다채롭게 즐기는 방법이 제시된다.
60계치킨 담당자는 “이번 영상은 60계치킨 특유의 바삭함이 느껴지는 치킨, 풍미 가득한 짜장 소스, 고소한 계란 후라이 등 각각의 재료의 특징을 생생하고 맛깔스럽게 담아 내는 데 주력했으며, 셰프로 변신한 이영자가 등장하여 요리의 매력을 한층 더 강조한다“고 전했다.
한편, 60계치킨은 ‘매일 깨끗한 기름으로 조리한다’는 일념으로 위생과 건강을 중시하는 치킨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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