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은, 오늘 오전 간부 소집…시장상황 대응회의
뉴스1
업데이트
2024-12-04 01:17
2024년 12월 4일 01시 17분
입력
2024-12-04 01:17
2024년 12월 4일 0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가용조치 총동원 예고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문을 열고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밤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4.12.3 뉴스1
한국은행은 비상계엄과 관련해 4일 오전 모든 간부를 소집해 시장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전날 밤 경제·금융 수장이 모인 ‘F4’ 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시장 불안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모든 가능한 금융·외환 시장 안정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전 41억 들인 개성공단 송전탑, 北이 전선 제거후 붕괴
SK바사, 화이자에 ‘백신 특허’ 2심 승소… “특허심판제 보완을”
[이진영 칼럼]도덕성 낙제점이던 대선후보 尹과 李, 지금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