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경기도 양주신도시(옥정지구) A5블록에 조성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를 공급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79m², 총 92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m²A 일반 367가구 △59m²B 일반 9가구 △59m²C 신혼부부 118가구 △59m²D 청년셰어 40가구 △79m²A 일반 176가구 △79m²B 청년셰어 211가구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보증금과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95% 이하로 책정되고 임대료 상승은 연 5% 이내로 세금 부담 없이 10년간 주거를 보장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공사 중)과 GTX-C 노선이 계획돼 있으며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가 가까워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도보 통학이 가능한 율정초가 있으며 율정중, 옥정중, 옥정고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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