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이창용 “추경에 동의…외환보유고 큰 변동없을 것”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17 17:27
2024년 12월 17일 17시 27분
입력
2024-12-17 17:26
2024년 12월 17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회기재위 긴급 현안 질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 국회(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2.17 [서울=뉴시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현재 재정은 긴축 수준이라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재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추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소비 침체 해결을 위해서는 추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의 외환보유고에 대한 질문에는 “크게 변동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 대해서는 “주식시장에서 일부 나가는 상황이 보인다”고 말했다.
박 의원의 대외 신인도와 CDS프리미엄, 국고채 변동, 신용 스프레드 등에 대한 질의에는 “큰 변동이 없다”며 “관망하는것 같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네이처가 선정한 ‘내년 주목할 과학 이슈’ 8가지는?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다 같이 죽자”며 집에 불 지른 父…전신화상 입은 아들에 5억 성금 모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