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스뉴욕 뷰티의 브라이트닝 리포좀 글루타치온은 기존에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했던 필름형과 다르게 워터믹스 파우더형이다. 파우치에 담긴 글루타치온 1포(5g)을 물 200~250ml에 타서 음료처럼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은 워터 믹스 타입으로, 초고속으로 흡수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업체측에 따르면 미국 VESTA사의 독자 리포좀 제형 기술이 적용된 리포좀 코팅 글루타치온은 체내 세포막 형태와 유사한 구조로 영양소의 90% 이상을 흡수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글루타치온은 특유의 쿰쿰한 맛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브랜드 담당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바니스뉴욕 뷰티의 브라이트닝 리포좀 글루타치온은 기존 글루타치온과 다르게 맛있는 글루타치온으로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대감이 높다고 한다.
바니스뉴욕 뷰티 브라이트닝 리포좀 글루타치온은 달콤한 패션후르츠 맛에 파인애플, 레몬의 상큼함까지 더해져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 당 섭취 걱정이 없고, 재밌는 식감을 선사하는 치아씨드 함유로 포만감까지 챙길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브라이트닝 리포좀 글루타치온은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예방,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고, 17종 혼합 유산균을 담고 있어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시켜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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