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범한퓨얼셀, 84억원 규모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액화수소충전소 사업 수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1-06 13:29
2025년 1월 6일 13시 29분
입력
2025-01-06 13:24
2025년 1월 6일 13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범한퓨어셀 전경.
수소연료전지 제조 및 수소충전소 구축 전문기업 범한퓨얼셀이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범한퓨얼셀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계약 체결 내용을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84억 원이다. 범한퓨얼셀의 최근 매출액 대비 27.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인천공항 수소 교통 복합기지’ 건설 사업의 일환이다. 범한퓨얼셀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차장 내에 대용량 액화수소충전소를 구축한다.
범한퓨얼셀 측 관계자는 “일본 스미토모상사로부터 성능이 검증된 액화 수소펌프를 도입하고 독자적으로 충전소 공정을 설계해 액화수소충전소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국회측 “尹 내란죄 철회된적 없어…빠짐없이 판단 받을 것”
금감원 ‘고려아연 유상증자 시도’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 이첩
檢, ‘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송철호 징역6년·황운하 징역5년 구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