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고래 한 마리가 전 세계에 충격파를 날렸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딥시크(Deepseek)’. 2023년 7월 설립된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데요.
갑자기 모두 딥시크 얘기만 하면서, 엔비디아는 물론 국내 반도체주 주가까지 급락했죠. 대체로 이런 반응입니다.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중국 AI가 미친 가성비로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그런데 알아두실 게 두가지 있습니다. ①딥시크는 갑자기 튀어나온 게 아닙니다. 단지 세계가 뒤늦게 알아준 것뿐이지요. ②중국엔 딥시크 말고도 쟁쟁한 AI 기업이 치열하게 경쟁 중입니다. 딥시크만 경계한다고 될 일이 아니란 뜻이죠. 오늘은 우리가 알아야 할 중국 AI 기업을 들여다보겠습니다.
“AI 분야의 스푸트니크 모멘트이다.”(벤처투자가 마크 앤드리슨) “(AI 기업에 과도하게 투자한) 일부 벤처캐피털엔 멸종 수준의 사건이다”(악시오스 기자 댄 프라이맥) “엔지니어들이 딥시크를 미친 듯이 분석하고, 가능한 모든 것을 복사하려고 노력 중이다.”(메타 직원이 팀블라인드에 올린 글)
1월 20일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출시한 최신 AI 모델 ‘R1’에 대한 반응입니다. 성능은 현재 업계 최고라 할 수 있는 미국 오픈AI의 o1 공식 버전과 비슷한데, 훈련 비용은 557만6000달러(78억원)만 들었다고 공개한 게 충격이었죠. 일반적인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훈련비용은 수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즉, 이 설명대로라면 100분의 1로 비용을 낮췄단 뜻인 거죠. 딥시크 설명에 따르면 훈련에는 엔비디아 H800 GPU가 쓰였습니다. H800은 미국의 수출 규제(2022년 8월)로 H100의 중국 수출이 금지되자, 그보다 사양을 낮춰 중국 본토용으로 출시한 버전이죠.
딥시크R1(줄무늬 파란색 막대)이 오픈AI의 o1(회색 막대)보다 일부 영역에서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고 주장하는 딥시크의 테스트 결과.뭐? 이렇게 낮은 사양의 칩으로, 적은 돈을 들여 고성능 AI 모델 개발이 가능하다고? 업계는 거의 뒤집어졌고, 엔비디아 주가가 1월 27일 하루 만에 17% 폭락했습니다. 딥시크는 단숨에 미국에서 다운로드 1위 앱이 되었고요. 거의 모든 언론이 ‘딥시크 창업자인 1985년생 량원펑은 누구인가’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죠. 딥시크가 오픈AI의 저작권을 침해했을 수 있다,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탈취할 수 있다는 식의 경고가 이어졌고요. 체감상 2022년 말 오픈AI가 챗GPT를 처음 선보였을 때만큼이나 모두가 아주 난리입니다.
물론 딥시크의 훈련비용은 실제론 더 많을 거란 지적은 이어집니다. 이 78억원은 정확히는 딥시크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딥시크 V3’의 공식 훈련비용이라고 밝힌 금액인데요. 그 이전 모델(V1, V2) 개발비, 그리고 V3에서 R1으로 넘어가는데 추가된 비용은 모두 빠져있죠.
그렇다 해도 딥시크발 AI 혁신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이제 누가 더 높은 성능을 내느냐 못지않게 누가 더 적은 비용으로 고성능을 구현해 내느냐도 승부의 기준점이 됐다는 거죠.
‘AI계 테무’의 힘
마치 전기차 시장처럼 AI 모델에서도 더 싸게 만들기 경쟁이라니. 생소한 이야기라고요? 하지만 적어도 중국에선 일반화된 일입니다. 중국에선 지난해 5월을 기점으로 AI 모델 가격인하 경쟁에 불이 붙었기 때문이죠. 그럼 그 경쟁의 시발점이 된 기업은? 네, 역시나 딥시크였습니다.
딥시크의 중국에서의 별명이 뭔지 아시나요? ‘AI계 핀둬둬(拼多多)’입니다. 핀둬둬는 무지막지하게 싼 가격으로 중국 시장에서 급부상한 전자상거래 기업이죠. 핀둬둬가 해외용으로 출시한 쇼핑 앱이 바로 테무(Temu)입니다. 즉, 딥시크는 ‘AI계 테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딥시크의 AI 챗봇은 1월 10일 미국 앱스토어에 출시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딥시크는 지난해 V2 버전부터 ‘고성능 저비용’ 바람을 일으키며 중국 AI 시장을 뒤흔들어왔다. 새해 들어 모바일앱을 출시하고 성능이 강화된 R1 버전을 내놓으면서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AP 뉴시스딥시크에 이런 별명이 붙은 건 2024년 5월 7일 ‘딥시크 V2’ 모델을 출시하면서부터였죠. 딥시크 V2는 당시로는 최고 모델이던 오픈AI의 GPT-4 터보와 동일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특히 코딩과 수학 영역에선 성능이 오히려 앞서는 걸로 나와서( 물론 자체 테스트 결과) ‘최초로 GPT-4 터보를 이긴 오픈소스 모델’이라 불렸죠. 그런데도 가격은 말도 안 되게 저렴했는데요.
AI 개발 기업이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이죠. 하나는 챗봇 같은 서비스의 개별 이용자에게서 직접 구독료를 받는 거고요(예-챗 GPT 플러스는 월 20달러). 다른 하나는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개발자에 제공해서 그 이용료를 받는 겁니다. API를 이용하면 개발자는 그 AI 모델 기능을 포함시킨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데요. API 이용료는 사용하는 토큰량에 비례해서 내게 되죠.
중국 AI 개발 기업은 주로 기업고객이 내는 이 API 이용료에 수익을 의지해왔는데요. 딥시크는 V2를 선보이면서 이 가격을 확 낮춥니다. 100만 토큰당 입력 비용 1위안(0.14달러), 출력 비용 2위안(0.28달러)으로 말이죠.
이게 얼마나 싼 건지 감이 안 잡히실 텐데요. 그래서 당시 딥시크가 공개했던 API 요금표를 가져왔습니다. 참고로 아래표에서 GPT는 미국 오픈AI, 제미나이(Gemini)는 구글, 클로드(Claude)는 앤트로픽, 라마(LLaMA)는 메타, 믹스트랄(Mixtral)은 프랑스 미스트랄의 AI 모델이고요. abab, 어니(ERNIE), GLM, 문샷(Moonshot), 큐원(Qwen)은 모두 중국산 AI 모델입니다. 각각 미니맥스, 바이두, 즈푸AI(Zhipu AI), 문샷AI, 알리바바가 개발했죠.
2024년 딥시크가 저렴한 API 이용료를 강조하기 위해 공개했던 비교표. 딥시크 공식SNS언뜻 봐도 아시겠지만, 딥시크 V2의 API 요금은 극도로 저렴했습니다. 다른 기업의 10분의 1~200분의 1 수준이었죠. 중국 AI 업계는 경악했습니다. 딥시크를 가리켜 ‘AI 가격 도살자’란 표현이 나왔고요. 어쩔 수 없이 경쟁사까지 파격적인 가격 인하에 나서야만 했습니다. 예컨대, 알리바바는 API 이용요금을 최대 97%, 즈푸는 80%나 한꺼번에 인하했고요. 바이두는 보급형 모델을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또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챗봇(월간 활성 사용자 6000만명) ‘도우바오(Doubao)’를 운영하는 바이트댄스(=틱톡 모회사)는 API 출력 비용을 0.6위안/100만 토큰으로 확 낮췄죠.
딥시크의 초저가격 공습은 지금도 이어집니다. 이번에 출시한 딥시크 R1의 API 서비스 가격은 100만 토큰당 출력 기준 16위안(2.19달러)인데요. GPT o1(60달러)과 비교하면 30분의 1 수준입니다.
딥시크는 중국 AI 시장에서 게임의 룰을 바꿔놓았습니다. 지난해 내내 중국에선 딥시크의 미친 가성비 비결에 대한 분석이 쏟아져나왔죠. 그리고 2025년 1월, 이제 전 세계 언론도 이를 분석하기에 바쁜데요. 요약하자면 이런 겁니다.
-전문가 혼합(MoE, Mixture of Experts) 아키텍처: 복잡한 작업을 더 작은 작업으로 분해한 뒤 각 전문가에 할당하는 머신러닝 기법이죠. 도서관에 비유하자면 사서가 모든 책을 다 읽고 나서 답변해 주는 게 아니라, 답을 줄 만한 올바른 책을 사서가 찾아주는 식입니다(6710억개 매개변수 중 약 340억개만 활성화). 비용과 시간 모두 크게 절약됩니다.
-8비트 부동소수점: 엔지니어들은 보통 숫자를 32개의 0 또는 1, 즉 32비트의 부동소수점으로 표현해 연산합니다. 딥시크는 이걸 8비트로 확 줄였습니다. 그러면 데이터가 간단해지니까 연산이 빨라지는 대신 정밀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요. 딥시크는 메모리 사용량을 75%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해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오픈소스: 딥시크는 누구나 소프트웨어 소스 코드를 수정하고 배포할 수 있는 오픈소스 방식으로 개발합니다. 이름과 달리 폐쇄형인 오픈AI와는 다른 길을 택한 거죠. 오픈소스 방식은 딥시크 성공의 핵심 비결로 꼽힙니다.
딥시크는 꽤 든든한 모기업 지원도 받고 있습니다. 딥시크는 AI 기반의 대형 헤지펀드 하이플라이어(High-Flyer) 창업자 량원펑이 ‘일반인공지능(AGI)’을 개발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만든 회사인데요. 하이플라이어는 2021년(미국의 반도체 수출제한 이전)에 이미 엔비디아 A100 GPU 1만개를 탑재한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축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컴퓨팅 성능을 갖춘 기업은 중국에 6개뿐이라고 하죠.
‘키미 k1.5’는 또 뭐지?
어떤가요. 딥시크가 위협적으로 보이시나요? 그런데 여기서 알아두실 점이 있습니다. 딥시크 말고도 중국엔 쟁쟁한 대형 AI 모델 개발 기업이 많다는 겁니다. 우선 ‘6마리 작은 호랑이’라고 불리는 AI 스타트업이 있는데요(즈푸AI, 문샷AI, 미니맥스, 바이촨즈넝, 링이완우, 제웨싱천). 후발주자 딥시크는 6마리에 속하지 않죠.
키미 k1.5 챗봇 화면 모습. https://kimi.ai/이 6개 기업 중 가장 눈에 띄는 문샷AI를 볼까요. 2023년 10월 AI 챗봇인 ‘키미(Kimi)’를 출시해 중국에서 대히트를 친 기업인데요. 특히 장문의 텍스트를 입력해도 대답을 척척 해내는 게 인기 요인이었습니다. 한 번에 200만자(중국 한자 기준)를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다고 하죠.
이 문샷AI는 1월 22일 ‘키미 k1.5’를 내놨는데요. 회사 측에 따르면 오픈AI의 o1 모델보다 비슷하거나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회사 측은 딥시크 R1과 성능을 비교하진 않았지만, 일부 사용자는 키미 k1.5가 딥시크 R1보다 더 빠르고 답변이 낫다는 후기를 올리고 있죠. 키미 k1.5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처리하는 멀티모달이란 점에서도 딥시크 R1과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키미 k1.5 챗봇 사용은 현재 무료입니다.
중국 IT 대기업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설날인 29일 아침 업그레이드된 AI 모델 큐원2.5-맥스 출시를 공지하며 띄운 이미지. 알리바바 공식 SNS또 중국의 거대 IT 대기업도 참전해있죠.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가 대표 주자인데요.
알리바바는 설날인 1월 29일 아침 대형모델 ‘큐원2.5-맥스(Qwen2.5-Max)’를 선보이면서 세계 최고 모델(Gpt-4o, 딥시크 V3 등)보다 거의 모든 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고요. 바이트댄스도 주력 AI 모델을 업데이트한 ‘도우바오 1.5 프로(Doubao 1.5 Pro)’를 출시하면서 성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비용 효율적이라고 강조했죠. 딥시크가 전 세계의 주목을 끌자, 중국의 경쟁기업도 보란 듯이 업데이트를 서두르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알 수 있는 건? 딥시크는 중국의 AI 전쟁 승리를 위해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많은 중국 기업 중 하나일 뿐이란 겁니다. 미국이 5000억 달러짜리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발표하기 며칠 전, 중국 정부는 600억 위안(약 82억 달러, 약 12조원) 규모의 AI 투자기금을 조성했죠.
물론 중국은 엔비디아의 첨단 반도체를 구하거나, 이를 제조할 장비를 들여오기도 어렵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는 아마도 더 강해지겠죠. 어쩌면 저사양 엔비디아 칩도 막히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려는 몸부림 속에서 혁신은 싹트고 있습니다. 미국 AI 기업 퍼플릭시티 CEO 아라빈드 스리니바스의 CNBC 인터뷰 발언을 참고하시죠.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입니다. 하드웨어적 한계가 (중국 AI의)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해결책을 알아내야 했기 때문에 실제로 훨씬 더 효율적인 것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입증되지 않는 한, 언제든지 더 효율적인 솔루션은 찾을 수 있습니다.” By.딥다이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딥시크 등장을 두고 “돈을 많이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죠. 상당히 기업가다운 발언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대형 AI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보다는 이를 사용해서 소비자에 AI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이 훨씬 더 많은 법입니다. 그런 면에서 가격이 내려가는 건 AI 생태계 전체엔 긍정적이고요.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리자면
-훈련비용이 78억원밖에 되지 않는다는 가성비 AI 딥시크R1이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더 적은 메모리만 쓰는 전문가혼합 아키텍처, 8비트 부동소수점 같은 혁신이 비결로 꼽히죠.
-개발비용을 다운시킨 딥시크는 API 이용료 역시 확 낮췄습니다. 경쟁사와 비교해 이용료가 몇십분의 1 수준일 정도죠. ‘AI계 테무’의 도발에 중국 AI 업계에선 이미 가격 경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중국에 딥시크만 있는 게 아닙니다. 문샷AI를 포함한 6마리 호랑이 스타트업,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 같은 거대 IT 기업도 자체 AI 모델 개발에 투자를 쏟아붓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도 AI 투자기금을 마련해 지원에 나서죠. 중국 AI 산업에 주목할 때입니다.
아직은 중국의 AI에 대하여 논쟁이 많습니다. 처음에 딥시크Deepseek)가 공개되자 미국의 주식이 요동쳤지만 공 이 주식시장은 진정되었습니다. 중국산에 대한 신뢰때문입니다. 동아일보가 너무 서두는 감이 있습니다.
2025-02-01 11:41:04
애란이는 종중이라 기쁘겠지 나라가 중국에 넘어가도 좋아하는 애란이 하하.. 딥시크가 목인이라는거 아냐? 목인프로젝트 목인이 인간처럼 댓글을 달고 여론을 조작하는거 왜 중국 정부에서 99인의 중국인들이 잡혀서 미국으로 갔다는데도 아무런 말도 없을까?
2025-02-01 16:13:20
모국 잘못만나 성장에 어려움이 있겠어요. 알다시피 시진핑, 공산당, 중국의 영토문제, 동북공정 등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하거나 뭉개기 일수이고, 어제는 종일 서버가 과잉인지 사용자가 너무 많아서 이용할 수 없으니 잠시 후 다시 접속해주세요라는 말만 반복하여 쳇지피티로 돌아갔지요.
후발주자가 할수있는게 새로운 어려운길을 가보는건데 그러다가 더 좋은 기술을 찾는거지. 한국은 반대로 하고있음 이유는 재벌이 다 장악해서 해외기술도입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음
2025-02-02 07:07:41
Ai 는 아직 한계기 너무 많음 질문 이해도 떨어지고 창의성도 없고 사실파악도 안되고 왜곡도 심하고 누락도 심함
2025-02-02 01:42:09
인간 생체 피부의 휴머노이드도 몇년내에 생산될거라고 .. 독신으로 지내는 자들에게 희소식이지 ..결혼과 출산도 증가할거라고 ..빨래 청소 웬만한 조리 아기도 봐주고 ..현관문 열어주고 ..동네 마트 심부름도 하고 .. 여성들이 편해지면 아기도 갖게 되지 ..특히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야 ..서빙 조리 설겆이 청소 거의 인간수준으로 일하게 되지 매상 빼돌릴 염려도 없고 .. 편의점 판매도 로봇이 하겠지 .. 부동산 중개나갈때 사무실 지키게 하고 ..택시도 거의 로봇이 하겠지 지하철 운전 자동차공장 조립도 로봇이 거의 하게되겠지
2025-02-02 01:36:36
중국이 자체적으로 우주정거장도 운용하는 나라이다 ..인류 최초로 달 뒷면도 탐사했고 ..미국이 몇년간 대중국 제어를 하니까 이를 갈았나봐 ..1~2년내로 가정용 휴머노이드를 판매한다고 한다 . 불과 백 3백만원짜리 휴머노이드이지 ..청소 대화 심부를 청소해라 ~ 커피 타와라 ~ 방문객이 오면 인터폰으로 대화하고 현관문 열어주고 ..반려동물 키우는 집이 대폭 감소할거야 .. 밥도..용변도 ..귀찮게 하지않으니까 .. 한밤중에 전기만 꽂아주면 되니까. 밤에 산책할때 데리고 나가면 안전하지..2030년 정도 되면 거의 인간수준이 나올거야
2025-02-01 16:13:20
모국 잘못만나 성장에 어려움이 있겠어요. 알다시피 시진핑, 공산당, 중국의 영토문제, 동북공정 등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하거나 뭉개기 일수이고, 어제는 종일 서버가 과잉인지 사용자가 너무 많아서 이용할 수 없으니 잠시 후 다시 접속해주세요라는 말만 반복하여 쳇지피티로 돌아갔지요.
2025-02-01 16:09:09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5-02-01 12:41:44
아직은 중국의 AI에 대하여 논쟁이 많습니다. 처음에 딥시크Deepseek)가 공개되자 미국의 주식이 요동쳤지만 공 이 주식시장은 진정되었습니다. 중국산에 대한 신뢰때문입니다. 동아일보가 너무 서두는 감이 있습니다.
2025-02-01 12:38:26
좋은 내용(경제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2-01 11:41:04
애란이는 종중이라 기쁘겠지 나라가 중국에 넘어가도 좋아하는 애란이 하하.. 딥시크가 목인이라는거 아냐? 목인프로젝트 목인이 인간처럼 댓글을 달고 여론을 조작하는거 왜 중국 정부에서 99인의 중국인들이 잡혀서 미국으로 갔다는데도 아무런 말도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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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2025-02-01 12:41:44
아직은 중국의 AI에 대하여 논쟁이 많습니다. 처음에 딥시크Deepseek)가 공개되자 미국의 주식이 요동쳤지만 공 이 주식시장은 진정되었습니다. 중국산에 대한 신뢰때문입니다. 동아일보가 너무 서두는 감이 있습니다.
2025-02-01 11:41:04
애란이는 종중이라 기쁘겠지 나라가 중국에 넘어가도 좋아하는 애란이 하하.. 딥시크가 목인이라는거 아냐? 목인프로젝트 목인이 인간처럼 댓글을 달고 여론을 조작하는거 왜 중국 정부에서 99인의 중국인들이 잡혀서 미국으로 갔다는데도 아무런 말도 없을까?
2025-02-01 16:13:20
모국 잘못만나 성장에 어려움이 있겠어요. 알다시피 시진핑, 공산당, 중국의 영토문제, 동북공정 등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하거나 뭉개기 일수이고, 어제는 종일 서버가 과잉인지 사용자가 너무 많아서 이용할 수 없으니 잠시 후 다시 접속해주세요라는 말만 반복하여 쳇지피티로 돌아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