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의 캠프렌즈가 ‘202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육가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캠프렌즈는 2013년 론칭한 한성기업의 독일식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다. 비바크부어스트, 도이치부어스트 등 16종의 햄과 소시지 모두 엄선한 돼지고기로 만들어 풍부한 육즙과 식감이 일품이다.
2024년에는 ‘캠프렌즈 비바크부어스트’가 제품 비교 추천 플랫폼 노써치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소시지 20종 중 종합 1위로 선정됐다. 캠프렌즈 비바크부어스트는 몇 년 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개최한 프랑크 소시지 셰프 평가에서도 5가지 평가 항목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압도적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한국육가공협회에서 주최하는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2015년 ‘캠프렌즈 페퍼그릴윈너’가 수상한 데 이어 2025년 2월 ‘캠프렌즈 도이치부어스트’가 소시지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돼 협회장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캠프렌즈의 가치를 알리는 데 더욱 힘쓸 것이며 지속적인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신념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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