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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5구역에 530가구 들어선다…용적률 210%→250% 상향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06 09:36
2025년 3월 6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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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5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 가결
성북구 장위동 전기공급설비 결정안 가결
ⓒ뉴시스
서울 관악구 사당동 303번지 일대에 지상 20층, 총 530세대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시는 지난 5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동작구 사당동 303번지 일대 사당5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지는 사당로와 남부순환로 사이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로, 2017년 3월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24년 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구역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 결정으로 지상 20층, 총 530세대(공공임대주택 35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되고, 구역을 둘러싼 열악한 도로 여건이 개선될 계획이다.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방안을 적용(현황용적률 인정,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하고, 주변지역의 개발 여건 변화를 고려해 용도지역, 높이 등을 완화함으로써 용적률이 대폭 상승(209.25%→249.68%)됐다.
사당로 방면에서 접근하는 단지 초입부에 열린공간을 확보하고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사당로16길변 가로활성화를 유도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지역에 필요한 놀이·돌봄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 열린단지로 조성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노후화된 사당동 지역이 조속히 정비돼 도시경관의 개선과 함께 주택공급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장위변전소 설치를 위한 지중 송전선로의 도시계획시설(전기공급설비) 결정안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대상지는 재정비촉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성북구 장위동 50-27 일대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장위동 일대 송·변전설비 확충을 위해 지중 송전선로를 결정하는 사항이다.
시 관계자는 “장위재정비촉진지구 개발사업 등 국지적으로 개발 수요가 증가하는 대상지 일대에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전력공급의 부하 증가 대비를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대상지 일대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공공기관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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