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논란 일축한 이병헌 “캐스팅 관여는 월권”배우 이병헌이 ‘오징어게임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배우가 캐스팅에 관여하는 건 월권”이라며 일축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엔 이병헌이 이끄는 BH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고, 이병헌·이정재 등과 사적으로 친분이 있는 거로 알려진 탑(최승현)이 나오게 되면서 인맥…2025-01-08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