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로 제각각해오던 광고를 통합중인 LG전자의 첫번째 「작품」이 나왔다.
제작비로 9억원을 들인 이 광고는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을 비롯, 홍콩 시드니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배경에 자사 제품이 오버랩되는 장면 등 웅장한 스케일의 「대작」.
LG는 이 광고를 세계 1백여개국 TV를 통해 방송하는 등 대대적 공세를 펼칠 계획. 여기에 투입되는 비용만 4백50억원으로 단일광고로는 국내 최대규모.
LG전자는 지난 5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세계시장에서 회사명칭을 LG전자로 통일하고 광고통합작업도 해왔다.
〈이명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