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30 18:181998년 3월 30일 18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조씨는 소장에서 "李양과는 지난해 2월 대구 G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터 소개로 만나 함께 술을 마셨을 뿐 잠자리를 같이 하거나 혼인약속을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