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04 20:341998년 4월 4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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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르네 클레망. 주연 알랭 들롱, 모리스 모네. 눈부시게 넓은 바다와 현악기의 떨리는 음색, 젊은 알랭 들롱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추억의 명화.
여류 추리소설가인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을 영화화, 탄탄한 구성과 마지막 반전이 돋보인다. 일확천금을 꿈꾸는 24세의 청년 톰(알랭 들롱). 부잣집아들인 친구필립과 그의 애인 마르주를 따라다니다 어느날 배안에서 필립을 살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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