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위의 시인’ 백건우의 라벨 전곡 연주회. ‘고풍의 미뉴에트’ ‘전주곡’ ‘물의 유희’ 등 13곡을 선보인다. 25년만에 고국땅에서 라벨 전곡을 펼쳐보이는 자리.
▼세월속의 인물―전통을 이어가는 버킹엄 엘리자베스 여왕〈CTN 채널29 밤 8·00〉
46년간 재위하면서 영국인들의 정신적 지주로 사랑받아온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대영제국과 운명을 같이하면서 왕실의 전통적 권위를 살려내는 데 힘썼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영국의 역사적 격변과 왕실 가족의 혼란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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