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큰 여인들에게 희망을 준 모델 에미 앨런슨 특집. 최고의 빅사이즈 모델로 슈퍼모델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는 앨런슨. 1백78㎝, 69㎏의 건장한 몸매. 어린시절 남달리 큰 체격으로 열등감에 사로잡혔지만 결국 ‘큰 것이 아름답다’라는 새로운 미의 기준을 제시해 준 앨런슨을 집중 조명해 본다.
▼ 「손맛 살맛」〈리빙TV 채널28 오후5·00〉
따뜻한 봄볕 맞으며 강태공이 되어볼까나. 봄에 가기 좋은 저수지 2곳을 소개한다. 충남 홍성군 갈산면 대사리저수지. 해발 1백m의 계곡에 자리잡은 계곡형 저수지다. 물이 깨끗하고 붕어의 씨알이 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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