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통, 공포영화 무료시사회…씨네코아 20∼27일

  • 입력 1998년 5월 14일 14시 19분


서울이동통신(대표 李鳳勳)은 자사 무선호출고객 2천1백명을 초청,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종로 2가 시네코아에서 공포영화 무료시사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시사회에서는 全美 흥행 연속 3주 1위를 기록한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가 상영되며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18일부터 「700-5535」로 전화로 걸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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