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8 19:241998년 5월 28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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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는 망명 뒤 1년여가 지난 요즘 한국에서의 생활과 북한에 있는 가족에 대한 심경을 밝히는 한편 분단극복 방안과 자신의 통일관을 말한다. 30일 오전 여의도 SBS스튜디오에서 녹화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