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24 19:031998년 9월 24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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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록가수이면서 애인의 친구를 사랑하는, 그래서 주위사람을 힘들게 하는 여자, 민영선.
‘팜 파탈(Femme Fatale·남자주인공을 파멸시키는 요부)’까지 이미지를 확장시키겠다는 것이 제작진의 생각.
그런데 정작 심혜진은 다르다.
“시작부터 이미지가 고정되면 연기가 자유롭지 못해요. ‘팜 파탈’은 무슨…. 그냥 남자 욕심많은 여자로 시작할래요.”
〈이승헌기자〉yenglis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