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15 19:401998년 12월 15일 19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5일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KBS는 드라마 ‘욕망의 바다’를 중국 광둥TV에 10만5천달러에 수출한 것을 비롯, 58만5천달러의 판매액을 올렸다.
MBC는 내년 3월 방영할 드라마 ‘청춘’을 홍콩의 배급사에 7만2천달러에 판매하는 등 47만3천달러어치를, SBS는 만화 ‘스피드왕 번개’를 26만달러에 수출키로 하는 등 39만6천달러어치를 판매했다.
〈조헌주기자〉hans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