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공영방송인 ORF가 2년 동안 세계각국을 돌며 제작한 자연 다큐멘터리. 자연과 동식물이 펼치는 색깔의 세계를 심도있게 분석했다. 우리에게 평소 익숙한 색과 빛과의 관계, 색깔의 생성과정, 색깔 속에 담긴 종족번식 등 자연의 섭리를 과학적 분석방법을 통해 전달한다.
▼김혜수 플러스 유〈SBS 밤10·55〉
신입사원 면접장. 엄숙한 순간에 김민종에게서 ‘띠리리리’ 무선전화기 벨이 울린다. 캔커피 광고의 한 장면이다. 실제로 김민종이 면접을 하러갔을 때는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을까. 김민종의 사랑과 연애에 관한 질문. 사랑하는 여자가 예뻐보일 때는? 좋아하는 여성상은 과연 이승연일까?
▼토마토〈SBS 밤9·55〉
한이는 자신의 구두디자인을 심사에서 탈락시킨 사람이 세라인 것을 알아내고 세라에게 따진다. 당황한 세라는 성사장을 이용해 한이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급기야 한이는 회사에서 쫓겨나고. 한편 성사장은 세라와의 약속장소에 기준을 데리고 나간다. 아무것도 모른 채 약속장소에 도착한 세라는 기준을 보고 놀라서….
▼우리 용서합시다〈MBC 밤11·00〉
이혜숙씨(29)의 부모는 딸이 선택한 10세 연상의 장애인 신랑을 끝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혼 2년째인 지금까지 이씨부부는 부모의 인정을 받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써봤지만 마음의 골은 너무나 깊기만 하다. 계속되는 문전박대. 결국 탤런트 전원주가 화해의 전령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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