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16 19:051999년 7월 16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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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행정자치부 민방위 기획과는 이에 대해 “민방위 시험 방송도중 MBC 라디오 주조정실에 설치된 기기의 오작동으로 빚어진 사고”라고 해명했다. MBC는 이번 사고를 포함해 두달새 네차례의 방송 사고를 빚었다.
〈허 엽기자〉he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