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03 18:401999년 8월 3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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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측은 “MBC드라마 ‘청춘’표절 파문 때도 관련 정보 부족으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며 현지 모니터요원 채용이유를 밝혔다.
지금까지 방송위는 언론이나 PC통신 등에서 표절 의혹이 제기되면 일본에 살았던 시청자나 시청자단체를 통해 해당 일본 TV프로의 비디오테이프를 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