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22 19:001999년 8월 22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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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캐치원에서 자율적으로 심야시간대 ‘19세 이상 시청’ 등급으로 결정했으나 애무와 정사 장면 등이 과도하게 방송됐다”며 중징계 이유를 밝혔다. 캐치원은 지난 3월 방영한 ‘은밀한 고백’시리즈로 같은 징계를 두 차례 받은 적이 있다.
캐치원은 삼성물산에서 중앙일보로 매각될 전망이다.
〈허 엽기자〉he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