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이 한마디]『변호사 대. 맞았다구』

  • 입력 1999년 9월 9일 19시 21분


▽“변호사 대. 맞았다구. 그런 거 무서우면 형사 안해!”〓‘인정사정 볼 것 없다’ 중 우형사(박중훈 분)가 용의자를 취조하며.

▽“준 만큼 받아야 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거래일 뿐이야.”〓‘자귀모’의 칸토라테스(이성재)가 채별(김희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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