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09 19:211999년 9월 9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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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만큼 받아야 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거래일 뿐이야.”〓‘자귀모’의 칸토라테스(이성재)가 채별(김희선)에게.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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